노하우 시리즈 4편

1. 배팅 시스템

예를들어 우리가 바카라 플레이 하기 위해서 500만원의 시드 머니를 들고서 배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첫번째 베팅

10만원 배팅으로 10회하기로 2유닛 이상으로 이겼다면 쉬었다가 다시 배팅하기를 반복하며 2유닛 이상 패배했다면 다음의 두번째 방법으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배팅을 시도하자.
이 방법으로는 합해서 총 5유닛을 승리한다면 그 날의 게임을 쉬는 것이 좋다.

두번째 베팅
20만원 배팅팅으로 10회하기로 2유닛 이상 이겼다면 휴식을 취한 후 위의 언급했던 첫번째 배팅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한다.
하지만 운이 없어서 2유닛 이상 패배했다면 세번째 배팅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세번째 베팅
30만원 배팅으로 10회하는 것으로서 2유닛 이상 이겼다면 휴식을 취한 후 바로 위의 두번째 배팅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만약 여기서도 운이 없어서 2유닛 이상 패배했다면 네번째 방법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네번째 , 다섯번째 , 여섯번째…… 그 이후로는 위와 동일한 방식을 취한다.
모든 순차적인 배팅에서 10회정도 배팅을 실시한 후 2유닛 이하의 승리나 패배일 경우는 그 배팅에서 10회 반복하거나 어느 정도 시점에서 50만원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 날은 게임을 쉬는것이 좋다.

2. 포지셔닝 시스템

A. 다섯 번의 배팅 이상으로 포지션을 설정하며 옆줄혹은 밑줄을 끊거나 이어서 가도록 설정한다.

사실 똑같은 50%이지만 여러곳의 바카라 테이블을 찾아다닌다면 끊는 쪽이 조금더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누구나 알고 있긋이 5번 보다는 6번이 6번 보다는 7번이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확률은 점차적으로 낮아지기 마련이다.

바카라 출목표는 죽어도 꺽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대로 잇는쪽으로 배팅해도 무방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B. 세컨이 네번 이상 붙지 않은 곳이 있다면 세컨을 붙이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

옆줄과 비슷할 수도 있으나 말 그대로 우리들이 바카라를 플레이하면서 뱅커나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어느 한쪽에 세컨이 붙지 않은 상태라면 세컨에 배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모두 플레이어쪽으로에 배팅을하는 것이 확률상으로 유리하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도록 하자.

그 이유는 뱅커의 경우에는 커미션이 누적되게 되면 의외로 정신차리고 보면 큰 금액이 되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100개 이상의 테이블이 있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의 A, B의 방식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원하거나 좋아하는 포지션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단 절대로 매번 똑같은 포지션만을 골라서 배팅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과 절대로 배수 배팅이나 더블 배팅이 아닌 고정 배팅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첫번째

바카라는 결국 판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우리들의 승률은 한없이  50%로  수렴해 간다는 것을 알자.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동전을 한번이나 두번정도 던졌다고 치면 앞이든 뒤든 100%의 확률로 동전의 앞뒤 확률이 결정될 것이지만 여기에서 동전을 수천번 수만번을 계속해서 던지게 된다면 결국 동전의 앞뒤가 나오는 확률은 50%로 수렴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때문에 우리들이 만약에 위와 같은 포지셔닝 시스템으로 똑같이 반복시행을 한다면 절대로 파산하지 않을 자신이 생긴다는 것이다.

물론 도박이란 것이 어느정도 운에 의존하는 경향도 다분히 전재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경우도 발생하리라 예상하며 그렇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서 설명을 계속하기로 한다.

두번째

바카라에서는 촉이나 기술에 의존하면 않되는 도박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자.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그림과 촉과 운을 믿으면서 바카라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방식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운에 기대는 것보다는 확률을 계산하여 확률을 밑거름으로 우리가 바카라를 시행해야지만 돈을 따낼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바카라 뿐만아니라도 어떠한 도박을 즐기던지 간에 도박이란 것은 최단 시간에 종료하는 것이 좋다.

오직 도박만으로 생계를 유지할려고 하더라도 결국 위에서 언급 한것처럼 결국 확률로 따지자면 우리들의 승패는 한없이 50%로 수렴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정한 금액을 땃다면 욕심을 부리지 말도록하자.

반대로 잃었을때도 마찬가지 이다.

네번째

기계적인 배팅이 필요하다.

바카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나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출목표, 쪼이기,타이벳, 수퍼6벳등 플레이어들에게 극진한 서비스를 의미한다는 것은 바카라를 좀 즐겨본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이든 간에 카드를 보는 맛에 바카라를 하는거 같지만 이러한 카드 보는 맛을 차처하고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항상 냉철하게 판단하여야 하며 배팅을 할때는 그 어느때보다 냉정한 심장과 강한 이성을 가지고 유지해야한다. 

그 이유는 당연히도 우리들이 언제나 경계해야하는 분노 배팅때문이며 분노 배팅이야말로 우리들이 망하는 지름길로 우리를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배팅은 필수인 것이다.

다섯번째

도박 자체가 그날의 흐름 및 싸이클 즉 운에 따라서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하자.

위 시스템은 이를 최대한 살려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만들었다.

하지만 어떠한 전략적인 전술을 짜더라도 결국 도박이라는 것은 운이라는 것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되는 날이 있다면 안되는 날이 있는것도 우리들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할때 우리는 비로소 도박판에서 더욱 성숙해졌다고 말할 수 있으며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줄어들며 생바에 한단계 다가가계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