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즐기고 있는 카지노 게임중 하나인 바카라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무엇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각기 다들 마음속으로 어느정도 정해놓고 있겠지만 승률을 100%로 올리는 방법은 없기에 이 글또한 참고하여 자신에 전략에 덫씌운다면 약간이라도 승률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보기로 한다.
보통 우리들이 바카라를 플레이 할때 이미 끝난 게임들의 숫자나 플레이어 혹은 뱅커 어떤것이 나왔는지 알기 쉽도록 직관적인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들이 이 그림을 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바로 흐름이며 대새인 흐름을 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엄청난 승률을 가져올 수 있다.
바카라를 조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한번 줄을 타게되면 꺽지 말라’는 말을 믿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많은 속설들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며 자신만의 배팅 스타일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여기서 바카라를 플레이 할시 배팅의 흐름을 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3~4개의 같은 줄이 나온다면 흐름을 쭉이어 나가기 위해서 줄을 타고자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흐름을 타다가도 딜러가 교체되는 경우가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무조건 흐름이 끊겼다고 판단해야 하며 이전까지의 기억을 잊고 플레시한 기분으로 아예 새로운 판대기로 갈아파는 것이 좋은것 같다는 점이다.
위와같이 행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드를 셔플하고 다른 딜러로 교체되는 시점에서 자신만의 흐름이 끊겨 흐름을 다시 잡기 위해서는 어쩌피 새판으로 가는 것이나 교체된 판에서 다시 잡아가나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왠만하다면 딜러가 바뀌게 된다면 담배나 한타임 태우던지 밀렸던 화장실을 다녀온다던지 조금 휴식을 가지고 분위기 전환을 하기위해 이동하라는 것이다.
흐름을 타서 연승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효한 것은 이상한 습관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가다 살펴보면 어떤 사람들은 바카라를 플레이하면서 패배를 하던 승리를 하던간에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이것은 정말정말 굉장히 나쁜 습관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이러한 것을 징크스라고 표현들을 하며 징크스를 만드는 것이 나쁜 이유는 바로 상황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버리는데 있다.
징크스를 만들어서 특정패에 대한 승리 직감이나 패배 직감을 알아차리기 보다는 우리들은 무조건 확률적으로 다가가는 차가운 심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이든 산술적이든 확률적이든 어느하나 해당하지 않는 징크스를 굳이 만들어내서 감정적으로 휩싸이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몰락하는 도박판에서 감성적으로 다가가지 말라는 것이다
결국 게임은 나의 분석력과 확률에 기인하여 승률이 나오는 것이지 내 자신의 징크스에 따라서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즐기는 카지노 게임들은 우리의 피같은 돈을 포인트로 환산해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다.
내가 어떤 식으로 승리했고 심지어 남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승리를 했다고 치더라도 그러한 미신들은 우리의 승리와 아무련 상관이 없다.
징크스만을 믿고 자신이 무조건 이긴다는 패에 올인하여 진다면 누가 책임져 준다는 말인가?
결국 징크스만 믿고 돈을 잃는 다고 하더라도 아무도 그 돈에 대해서 책임을 져주지 않을 뿐더러 이후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여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그 기억때문에 딸 것도 움츠려지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은 중요한 것은 이상한 습관이나 징크스같은 것들을 만들지 말고 우리가 행해야 하는것은 냉철한 이성적인 판단과 함께 시드 머니 관리가 생명이라는걸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