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바카라를 플레이할시 우리에게 유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배팅의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쉽게 와닿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더 풀어서 설명해 보자면 카지노 측은 플레이어에 의해서 모든 배팅을 해야하지만 우리들은 배팅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하는 것이다.
우선 우리는 배팅을 실시 했을때 모든 배팅을 했을 때 우리는 50 : 50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카라를 플레이 할때 우리에게 유리한 모든 이점을 사용하여 카지노를 박살내기 위해서는 모든 슈마다 배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유리할 때만 배팅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다들 바카라를 플레이해봐서 알고 있겠지만 이론적으로는 “유리할 때만 배팅을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카드를 보는 순간에는 예상했던 곳이 나올 것만 같은 생각에 배팅을 멈추고 바라만 보고 있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이틀 바카라를 하고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앞으로도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한 인내심이라는 것을 기를 필요하있으며 이러한 인내심 기르기는 후에 우리들이 분노 배팅을 자제하게 해준다던지 상황을 좀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1편부터 착실하게 읽어왔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마다 생각하고 플레이를 가져가는 원칙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쓴이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①옆으로 가느냐 밑으로 가느냐?
통상적으로 바카라를 즐기다 보면 바카라를 그림을 보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때 밑으로 바카라 그림이 이어질 것이냐 옆으로 가느냐에 대해서 의문이 있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세컨이 붙을 확률이 높느냐 안 붙을 확률이 높느냐를 판단하는 순간인 것이다.
성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세컨이 붙을 확률이 높다.
굉장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컨이 붙을 확률이 많음으로 세컨을 원칙세우도록 하자.
세컨을 원칙으로 한다면 물론 세상에는 절대적인 것이라는건 존재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하나의 원칙을 정하면 좋기에 번갈아 나오는 줄이 나올 때는 그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②항상 뱅커를 우선으로 하자.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뱅커와 플레이어의 슬리 확률에 대해서는 승리하는 쪽에 수수료를 붙이는 것이 카지노가 더욱 높은 수익을 내기 때문에 플레이어에 배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당연히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카지노 콤프에 의해서 피해를 조금 본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기회라고 생각되는 기회 배팅에서는 어떻게든 유리한 쪽에 배팅을 하여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뱅커가 유리할 때는 다음에 들어주는 예시와 같은데 뱅커의 합이 4나 5일 경우 플레이어가 6 이하일 때 뱅커가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합이 4나 5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경우에는 뱅커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을 인지하자.
③슈를 처음부터 보고 그 사이에 나온 숫자를 카운트하자.
바카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슈를 처음부터 지켜보는 것으로 바카라를 할 때는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판세에 대해서 파악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더 강한 힘을 보이는지도 알 수 있으며 그러한 힘을 바탕으로 나온 숫자들을 완벽하게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는 예상은 할 수 있다.
만약 숫자가 4, 5, 6이 많이 나온 숫자 라면 앞으로는 4, 5, 6이 적게 나올 것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뱅커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판세를 파악하고 있기때문에 남아 있는 숫자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확률에 따른 배팅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슈를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야 말로 배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