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시리즈 7편

15 May

15May

1. 뱅커 혹은 플레이어 내리기 또는 옆으로 점핑만 배팅하기

정말 특별할 것도 없는 잡기술중 하나라고 치부할 수 있는 기술중의 하나이겠지만 기본이 탄탄해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가 있다고하는 말들은 들어봤을 것이다.

또한 복잡한 계산과 수싸움들이 오고가는 바카라 판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하게 배팅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정신력을 갉아 먹지않는 좋은 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 번째 바카라 출목표를 살펴보면 옆으로 점핑이 될 확률보다 내려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한다면 우리들은 일단 세컨만 붙으면 본전은 따논 당상일 것이다.

즉 앞줄에서 줄이 끊어진 후 뱅커가 하나가 달렸다고 가정해 보도록 하자.

두 번째 세컨 배팅만 붙는다면 일단 본전은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세 번째는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점핑이 되어 앞에서 먹은 것을 토해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때는 고정 배팅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 번째 이상이 붙는다면 그때부터는 다 먹게 되는 것이다.

즉 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다 먹게 된다는 것이다.

2. 플레이어에만 배팅하기

전통적인 바카라에서는 뱅커에 배팅하여 이길 시에는 하우스 엣지 즉 카지노에게 커미션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룰에 따라서 배팅 금액의 5%를 제외한 금액인 95%를 지급받게 되는 것이다.

간혹가다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카지노 커미션이 타격이 크다며 바카라는 커미션만 줄여도 충분히 승부를 볼만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뱅커에는 배팅하지않고 플레이어만 배팅하고 있다.

플레이어에만 배팅하는 것은 이겼을 때 커미션이 없다는 점을 굉장히 베스트한 상황이지만 서도 뱅커의 기세가 강할 때 배팅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전략을 보면서 플레이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므로 어느 정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 세컨드만 때리기

사실 바카라의 꽃은 세컨 배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림이 좋으면 따게 되는 것이고, 그림이 좋지 않다면 지게 되는 것이다.

그림이 좋다는 말은 즉 바카라 줄이 길게 내려오는 것도 포함이 되겠지만 사실 장중에서는 배팅을 크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플1, 뱅3, 플2, 뱅3, 플1, 뱅2″과 같은 반복도 좋겠지만 이러한 그림 반복조차도 반복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불안해 지는것은 어느 사람이나 마찬가지일 것이하고 생각한다.

만약 극단적으로 좋은 그림들을 제외하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좋은 그림에는 세컨드가 붙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게 된다.

두 개, 세개, 두개, 네개…. 이렇게 짧게 내려오더라도 세컨드만 붙어있으면 쉽게 잃지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나 한 개, 세개, 한개, 한개, 두개, 한개…. 이렇듯 규칙성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맞딱드리게 된다면 세컨드가 붙는 그림이 가장 힘이 들게되는 것은 사실이다.

돈을 잃을 때의 출 목표를 살펴보게 되면 앵간하면 두 번째 형태의 그림인 경우가 많다.

4. 고정 배팅

생바들이 자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정 배팅 방식은 하루에 목표 금액을 딱부러지게 정하고 그것을 먹어야 할 횟수로 나누어서 배팅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예를들자면 바카라에서 시드 머니가 100만원을 들고 시작하게 된다면 10만원 배팅으로 일단 10번의 배팅할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고정 배팅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위험성이 낮은 대신에 따는 금액도 별반 차이가 없어서 따고 잃고를 반복해야 하는 상당히 지루한 방법이므로 자칫 루즈해 질수 있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 루즈해지는 상황에서도 중요한 것은 정해진 금액을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하며 상한가와 하한가의 설정 또한 완벽하게 지켜내야만 고정 배팅에 진정한 의미가 나타나게 된다.

5. 더블업 (Double-up)

기본적인 승리시의 배팅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고정 배팅 방식과 같지만 다만 졌을 경우에는 앞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두배로 배팅액을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연속적으로 패배한다면 계속 두배로 늘어나 1, 2, 4, 8, 16, 32, 64 과 같이 계속 엎어서 배팅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점에서 마틴 게일 방식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몇번을 지고있더라도 상관없지만 그렇게 쭉 지고 있다가도 이겼을때의 최종 수익은 1이라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어지간해서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블 업 배팅 방식이 무적의 방식이 될 수없는 것은 일단 자본이 많아야 된다는 점도 있겠지만 자본이 아무리 많다고 해봐야 모든 카지노에는 배팅 상한액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패배가 계속된다면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