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서 유리함을 가질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배팅의 횟수일 것이다.
카지노 측은 플레이어에 의해서 모든 배팅을 해야하지만 플레이어는 배팅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
모든 배팅을 했을 때 우리는 50 : 50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든 배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유리할 때만 배팅하는 법칙이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현실에서 카드를 보는 순간에는 예상했던 곳이 나올 것만 같은 생각에 배팅하지 않고 버티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배팅을 하지 않았을 경우애는 미련을 버리고 관전자의 자세에서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원칙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①옆으로 가느냐 밑으로 가느냐?
기본적으로 바카라를 즐기다 보면 바카라 그림은 플레이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이 때 밑으로 바카라 그림이 이어질 것이냐 옆으로 가느냐는 물음이 있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세컨이 붙을 확률과 안 붙을 확률중 어느 것이 높으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세컨이 붙을 확률이 높다.
굉장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컨이 붙을 확률이 많음으로 세컨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세컨을 원칙으로 한다면 물론 절대적인 원칙은 아니겠지만서도 번갈아 나오는 줄이 나올 때는 그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절대 원칙이 아니라 기본 원칙이라는 말은 하지만 그러한 규칙이 없다면 세컨을 원칙으로 하는것이다.
②항상 뱅커를 우선으로 하자.
어떤 이는 뱅커와 플레이어의 확률적인 승리의 요소와 수수료와의 관계에서 수수료가 더커지기 때문에 플레이어에 배팅이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록 바카라의 확률상으로 피해를 볼 수는 있겠지만 자신이 기회라고 생각되는 기회 배팅에서는 어떻게든 유리한 쪽에 배팅을 하여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뱅커가 유리할 때는 다음과 같은 경우인데 뱅커의 합이 4나 5일 경우 플레이어가 6 이하일 때 뱅커가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합이 4나 5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경우에는 뱅커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③슈를 처음부터 보고 그 사이에 나온 숫자를 카운트해야 한다.
바카라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슈를 처음부터 지켜보는 것은 전체적인 수의 흐름을 읽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느 쪽이 더 강한 힘을 보이는지도 알 수 있으며 그러한 힘을 바탕으로 나온 숫자들을 정확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
만약 숫자가 4, 5, 6이 많이 나온 숫자 라면 앞으로는 4, 5, 6이 적게 나올 것이며 이때는 뱅커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남아 있는 숫자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확률에 따른 배팅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슈를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야 말로 배팅으로 승부를 결정잇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