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의 큰 승부는 운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 맞지만 수 없이 많은 판을 하다보면 반복되는 작은 판의 승부는 실력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포커 게임에서 결코 한 판의 큰 승부를 머리속에 그리지 않는 것이 좋다.
운에 의해 좌우되는 한 판의 큰 승부는 우리들은 배신할 때가 있지만 실력에 따라 결정되는 작은 판의 승부는 결코 우리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들은 해외에이전시를 통해서 포커나 홀덤을 즐길 때 홀덤의 여럿 스킬들을 알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선 심리기술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도록 해야하는데 프로 포커는 대담하고 민감한 경우가 많다.
포커는 다른 카지노 게임들과는 다르게 혼자서 딜러를 상대하는 것이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뛰어난 포커 플레이어는 테이블에 앉으면 항상 상대를 주시하며 상대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상대가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우리들은 이해하려고해야 하며 그래야만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항상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1. 대는 무슨 패를 잡았는가?
2.상대는 내가 자기가 무슨 패를 잡았을지 예상하고 있는가?
3.상대는 내가 패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내리는 것이야 말로 첫 번째 과정이다.
두 번쨰 과정은 이러한 답들을 조절하는 것이며 프로 포커들은 상대의 2번과 3번 질문에 대한 답을 조절하기 위해 슬로우플레이, 패스트플레이 혹은 블러핑 등을 구사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뛰어난 포커 플레이어일수록 일반적인 확률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보다 아주 잘 알고있다.
포켓페어를 들었을 때 트리플이 될 확률은 약 1/8 이며, 플롭에서 플러시드로우인 사람이 플러시가 될 확률은 약 1/3 정도 된다는 사실 등 일반적인 확률에 대해서 달달 외우는 수준이니 말이다.
따라서 뛰어난 포커 플레이어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남은 카드들을 세서 확률을 계산한다.
보통 남은 카드 개수에 2를 곱하고 1을 더하면 ,대충 확률이 나오며 예를들어 플러시드로우라면 13중 4장이 이미 나와있으므로 대략 9장 정 도가 남아있게 되므로 19% 확률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우리들도 훌륭한 포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계산 능력은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판돈 대비 확률에 대한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실제로 우리들이 돈을 걸고하는 포커에서 돈을 따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뛰어난 포커 플레이어는 운을 바라는 플레이를 하지 않으며 프로들은 이기기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확률상의 이득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카지노에서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
포커 프로들은 게임의 특성을 알고 거기에 맞춰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며 리미트 게임에서는 매우 엄격하게 플레이하여 조금씩 조금씩 칩을 잃는 것을 주의한다.
노리미트 게임에서는 약간은 덜 엄격하게 플레이 하더라도 한꺼번에 모든 칩을 다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부지기수이다.
언제 플레이하고, 언제 그만해야 하는지도 잘 알뿐더러 자신이 현재 흥분 상태인지 달콤함에 빠져 안일한 상태인지에 대해서도 잘알아 차린다.